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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도전 히스토리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뭐지
뭐지뭐지 얘 나 좋아하나
전화왔길래 받았는데 붕어빵 사러가는길이래
오늘따라 사귀자는 드립을 자꾸 치길래
넌 내스타일 아니라고 했더니 왜케 단호박이냐구
그러면서 장난 받아주고.
일학년때 너 나한테 엄청 들이댔다고 하니까
좋은데어떡하라고 이러면서 헛소리나하고
끊을 때 끊는다고 하고 뭐라고 궁시렁거리길래
뭐라고? 했더니 사랑한다고 이랬나 뭐라고 하던데 끊고나니까 뭔가 쎄 했다.
원래 사람 잘챙기고 주위에 헛소리 잘하고
시끄럽고 친구많고 그래서 뭘 하든 얜 원래 그런애니까 했는데 오늘은 좀...
저번에 휴가 나왔을때 화내고 안만났더니
제발 만나자고 계속 그래서 뭐지 그렇게 얻어먹고싶은가 싶기도 했고
전역날 만나자길래 그런날 나를 왜만나지 싶었고
예전에 밥사주는게 싫어서 지식인에ㅋㅋ 올린적이 있는데 그친구가 님 좋아하는거라는 답변도 받은 적 있는데
그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
여자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자꾸 하길래 니 주위에 여자도 많은데 그러냐고 했더니 지 고등학교 친구들은 소개를 안시켜준다나
아 내 착각인가?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
그냥 오늘은 좀ㅋㅋㅋ과하지 싶었다
아님 말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4-01-09
조회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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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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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우니
다행입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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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어떡하라고 이러면서 헛소리나하고
끊을 때 끊는다고 하고 뭐라고 궁시렁거리길래
뭐라고? 했더니 사랑한다고 이랬나 뭐라고 하던데 끊고나니까 뭔가 쎄 했다.
원래 사람 잘챙기고 주위에 헛소리 잘하고
시끄럽고 친구많고 그래서 뭘 하든 얜 원래 그런애니까 했는데 오늘은 좀...
저번에 휴가 나왔을때 화내고 안만났더니
제발 만나자고 계속 그래서 뭐지 그렇게 얻어먹고싶은가 싶기도 했고
전역날 만나자길래 그런날 나를 왜만나지 싶었고
예전에 밥사주는게 싫어서 지식인에ㅋㅋ 올린적이 있는데 그친구가 님 좋아하는거라는 답변도 받은 적 있는데
그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
여자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자꾸 하길래 니 주위에 여자도 많은데 그러냐고 했더니 지 고등학교 친구들은 소개를 안시켜준다나
아 내 착각인가?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
그냥 오늘은 좀ㅋㅋㅋ과하지 싶었다
아님 말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