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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하..ㅋㅋ이놈의연락진짜
오빠랑 만나게 됐다.
근데 잘 믿기지는 않아
우리는 아무사이도 아니였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애정표현을 하고 우리는 손을 잡는다.
신기해 나는 아직 잘 믿어지지가 않아
너무 좋아서 막 그런건아닌데 그냥 이게 진짠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처음부터 연락문제를 내가 지적을 했는데, 물론 연락에 있어서 조금 쿨할수도 있다 그런데 이건....좋은데 이럴수가 있나 싶을정도.
다섯시쯤 온다고 했는데 세시부터 형만난다고 연락없고 지금은 다섯시반이네~.....
왜 항상 이런식일까
왜일까?
내가 뭘 어떻게.뭘 어떻게 해야할까?
짜증나려구해......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street
2013-03-06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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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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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우니
다행입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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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사이도 아니였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애정표현을 하고 우리는 손을 잡는다.
신기해 나는 아직 잘 믿어지지가 않아
너무 좋아서 막 그런건아닌데 그냥 이게 진짠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처음부터 연락문제를 내가 지적을 했는데, 물론 연락에 있어서 조금 쿨할수도 있다 그런데 이건....좋은데 이럴수가 있나 싶을정도.
다섯시쯤 온다고 했는데 세시부터 형만난다고 연락없고 지금은 다섯시반이네~.....
왜 항상 이런식일까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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