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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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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사랑받으니까 자만해지는거같다
엄마말대로 내가 뭐라고...ㅋㅋ
그런 오빠를 나를 사랑해준다고 갑과 을의 관계로 내 위치를 따지고
고마운줄 모르구...
외모에 자신도 없고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외로울땐 외로워서 남들 시샘하고 질투하고 넌 그런 못난이였으면서
오빠가 예쁘다예쁘다해주니까 니가 이제는...
진짜 바보같다 어리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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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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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우니
다행입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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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대로 내가 뭐라고...ㅋㅋ
그런 오빠를 나를 사랑해준다고 갑과 을의 관계로 내 위치를 따지고
고마운줄 모르구...
외모에 자신도 없고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외로울땐 외로워서 남들 시샘하고 질투하고 넌 그런 못난이였으면서
오빠가 예쁘다예쁘다해주니까 니가 이제는...
진짜 바보같다 어리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