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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미치겠다 짜증나서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는 이야기들.....

 

어디가 모자라거나 덜떨어진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감이 조금 부족할뿐인데

 

사이버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것에 대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진심이 없다고,한심하다고.솔직히 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겠는데

 

막상 나한테 닥쳐보면 그리 쉽게 단정지울수가 없는 일인가

 

몇일 ㅇ연락해보면서 어떤사람인지 알게됐고 물론 실제로 만나보지 않고는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지만

 

나도 그정도 판단은 할 수 있는 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지역도 너무멀고 그냥 이런고민하고있는 내가 조금 한심하고....정말...정말이지...

 

또래에서 볼 수 없는 생각깊은 사람인것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는데

 

음.....그.....사기는 얼마든지 가능한거니까.....

 

누가 확신을 갖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더 오래 알아보고 판단한후에 그다음엔 맘 가는대로 하라고

 

어디든 나쁜사람과 좋은사람은 있고 만난 경로가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말좀해줬으면 좋겠다.

 

아.....정말 눈물나게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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